‘삼시세끼’ 옥택연, 천진난만하게 간식 먹방 “2PM 카리스마는 어디로”

입력 2014-12-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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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옥택연의 간식 먹방이 흡사 그의 애완견 밍키를 연상케 해 화제다.

19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밍키랑 귀여움 막상막하인 오늘의 옥빙구, 개귀염”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삼시세끼' 촬영장에서 뭔가를 먹으려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다소 익살스런 표정으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압권이다.

옥택연의 간식 먹방 모습은 19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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