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반기 히트상품]팅크웨어 ‘아이나비 QXD900 뷰+’,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으로 안전운행 도와

입력 2014-12-19 11:20

뉴스팀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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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부문

팅크웨어는 급발진을 잡아낼 수 있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뷰’에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는 ‘아이나비 QXD900 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QXD900 뷰’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익스트림 ADAS’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뷰+’는 지능형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익스트림 ADAS’를 적용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인식해 안전운행을 돕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앞차의 속도를 계산해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사전에 알려준다. 또한 신호 대기나 정차 이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과 차선을 벗어났을 경우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과속 단속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운행 도우미’ 등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블랙박스 추천 항목으로 꼽히는 전·후방 풀HD 고화질 영상을 통해 주간과 야간에 관계없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영상을 최적화하기 위해 3중 영상보정 기술인 광역 역광보정, 야간화질 보정, 자동 노출 등을 통해 최상의 영상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나비 사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해 구체적인 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