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녹십자엠에스 사흘째 ‘上’

입력 2014-12-19 09: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녹십자엠에스가 상장 후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750원(14.71%)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녹십자엠에스는 녹십자 내 진단사업부가 2003년 분사해 설립된 계열회사로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6000원)보다 50% 높은 9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후 주가가 3거래일째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사업과 혈액을 보관하는 혈액백사업, 만성신부전 환자에 게 사용되는 인공신장투석의 관류액인 혈액투석액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