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18 13:5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인근 강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