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중국에서 4살짜리 여자아이가 건물 벽 사이에 끼었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충칭에 살고 있는 웨이 가요요(4)가 자신의 집에서 놀다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아이는 20cm도 안되는 벽 사이에 끼인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는 바로 구조대에 신고했고, 한 쪽 벽을 허물어 20여분 만에 아이를 구조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4살짜리 여자아이가 건물 벽 사이에 끼었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충칭에 살고 있는 웨이 가요요(4)가 자신의 집에서 놀다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아이는 20cm도 안되는 벽 사이에 끼인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는 바로 구조대에 신고했고, 한 쪽 벽을 허물어 20여분 만에 아이를 구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