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선임된 윤재연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와 미국에서 관광경영학을 공부한 후 태영레저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블루원은 워터파크, 콘도, 골프장 사업의 마케팅 기능 통합과 리조트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용인⋅상주 각 사업장 지배인을 새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블루원 인사 현황이다.
◆블루원 <선임> △대표이사 사장 윤재연 <전보> △리조트사업본부장 김춘수 △보문C.C 지배인 조긍주 △용인C.C 지배인 노선우 △상주C.C 지배인 이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