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땅콩 회항' 고개 숙인 조현아 전 부사장

입력 2014-12-17 14: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땅콩 회항’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는 말 이외에는 아무 말이 없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