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33회 예고 …고은미 “찾아 볼 사람이 있어, 은밀히”

입력 2014-12-1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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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폭풍의 여자’ 3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방송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혜빈(고은미)은 노화가(윤소정)의 금고를 몰래 열어보다가 유언장을 발견하게 되고, 제주도에서 ‘몽생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사람을 수소문한다.

한편, 무영(박준혁)은 정임(박선영)과 현우(현우성)가 다정하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정임을 붙들어 세운다.

‘폭풍의 여자’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폭풍의 여자’ 본방사수 해야지”, “‘폭풍의 여자’ 재미있겠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분노 연기 대박”, “‘폭풍의 여자’ 고은미 박선영 연기 진짜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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