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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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탈레반이 학교를 공격해 학생 등 141명이 사망한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사람들이 병원에서 넘겨 받은 시신을 관에 넣고 묘지로 향하고 있다. 이슬람교에서는 사망 당일 매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