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16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KB금융이 3.13% 오르는 등 금융주는 강세로 마감했다. 신한지주가 1.65%, 우리금융은 1.69% 각각 올랐다.
KT가 2.21% 상승했고, SK텔레콤은 0.40% 올랐다.
한국전력은 3.23% 하락하며 주요 종목 낙폭이 두드러졌다.
LG디스플레이가 0.64% 하락했고, 포스코는 0.08% 떨어졌다.
뉴욕증시에서 16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KB금융이 3.13% 오르는 등 금융주는 강세로 마감했다. 신한지주가 1.65%, 우리금융은 1.69% 각각 올랐다.
KT가 2.21% 상승했고, SK텔레콤은 0.40% 올랐다.
한국전력은 3.23% 하락하며 주요 종목 낙폭이 두드러졌다.
LG디스플레이가 0.64% 하락했고, 포스코는 0.08%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