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1쿼터 17-17 팽팽

(사진=SBS스포츠 방송 캡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팽팽한 대결을 이어나가고 있다.

16일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는 1쿼터를 종료한 현재 17대 17이다.

프로농구를 접한 네티즌은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팽팽하다", "프로농구, 둘다 연패를 끊어야 할듯", "프로농구, 누가 이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