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오는 18일 신규 상장

입력 2014-12-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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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제일모직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시초가는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5만3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장이 시작되면 이렇게 결정된 시초가에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제일모직은 지난 1963년에 설립돼 패션, 건설, 레저로 구성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제일모직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185억원, 963억원 수준이다.

신규 상장 신청일인 지난 15일 기준 제일모직의 지분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23.2%) 등 11인이 66.4%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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