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테토 트위터
‘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 대표 마크테토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 대표 마크 테토가 출연했다.
마크 테토는 현재 벤처투자회사에 근무 중이다. 마크 테토는 모건 스탠리를 다니다 한국에 오게된 이유에 대해 “모건 스탠리에서 인수합병 담당했다. 일주일에 120시간 정도 출근해 힘들었던 타이밍에 한국에 있는 멘토가 부서설립에 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마크 테토에 대해 “대학가에서 유명하다. 사업도 하고 젊고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며 “하지만 실제 만나보니 부담스럽기 보다 좋은 분이었다”고 칭찬했다.
’비정상회담’ 마크테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마크테토 완전 멋있다”, “’비정상회담’ 마크테토 유명한 사람이구나”, “’비정상회담’ 마크테토 완전 엘리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