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46회 예고, 김민수 박하나에 깊어진 마음…“강태경, 안 만나는 게 좋겠다”

입력 2014-12-15 16:4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압구정 백야’ 46회 예고, 김민수 박하나에 깊어진 마음…“강태경, 안 만나는 게 좋겠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강태경을 밀어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46회에서는 미강개발 딸에게 그만 만나자고 통보하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조나단은 미광개발 딸에게 “더 이상 안만나는게 좋겠다. 그쪽이 의사 대신 전해달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서은하(이보희)는 분노하며 남편 조장훈(한진희)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 #강태경 #이보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파죽지세 서울 아파트값 '이때'까진 오를 것! 아직 덜 오른 지역은 결국 '이곳' I 김인만 소장 I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주말…'비어밤 in 해운대' 外[주말N축제]
  •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주말…'비어밤 in 해운대' 外[주말N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