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한국에서 아이스크림 가게 열고 싶어”

입력 2014-1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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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사진=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색다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MC 성시경이 “창업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하고 싶냐”고 묻자 이에 출연자들이 앞 다투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기욤 패트리는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싶다. 캐나다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 기술을 배워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면 잘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치킨집도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맛을 보여주는 비정상 치킨으로 함께 창업하자”는 솔깃한 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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