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과 찍은 과거 사진 공개… ‘아역배우보다 예쁜 외모’ 눈길

입력 2014-12-15 13: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헨리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M의 헨리가 여동생과 함께 찍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 옆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헨리는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자신의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현과 야외취침을 위해 텐트를 치며 “아직 동생이 어리다. 대학생이다”라고 여동생을 소개했다.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소유자다.

헨리 여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여동생 애기때도 예뻤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이구나”, “헨리 여동생 옆에서 표정 대박”, “헨리 여동생 정말 아끼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