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현장체험은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보험금지급관련 문의 등 상담원과 고객의 실시간 상담내용을 이어폰으로 듣고 직접 상담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신은철 부회장은 실시간 상담내용을 메모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험에 임하며 “현장체험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고, 고객의 작은 소리라도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자산운용,보험영업,상품고객을 담당하는 10명의 임원진들도 참여해 고객들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생명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본사 내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임직원 콜센터 현장 체험'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