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팔로 치나요? 헤드로 치나요? ‘이글플렉스’ 반값 찬스

입력 2014-12-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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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스윙을 마스터 할 수 있어 큰 각광

골프연습비용도 만만치 않고 바쁜 시간을 낼 수 없는 현대인이 싱글핸디가 되기는 너무 어려운 현실이다.

휘둘러 보기만 하면 저절로 골프스윙을 마스터 할 수 있는 괴물 골프스윙 연습기가 큰 각광을 받고 있다.

‘Eagle Flex’는 리듬 템포 임팩트 비거리를 한번에 잡아주는 핵심실전 연습기로 임팩트 지점까지 끌고 내려오는 스윙연습에 최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윙체크와 교정연습이 쉽다.

‘Eagle Flex'는 무게감있는 헤드와 탄성이 좋은 샤프트를 장착하여 반복해서 휘둘러 보기만 해도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스윙 리듬감과 템포를 근육에 자동으로 기억시켜 리듬, 템포, 임팩트, 비거리를 향상시켜주는 원리이다.

팔과 샤프트를 같이 움직여서 공을 치지 않고 원심력을 이용하여 클럽헤드 무게로 휘둘러 치게하여 거리와 방향을 동시에 향상 시켜준다.

또한, 정확한 임팩트 타이밍을 완성시켜주고 골프 근력을 강화시켜 자연스럽게 드라이버 비거리 30M 향상의 꿈을 응원한다.

특히, 손과 팔과 몸통이 일체감 있는 스윙에 서투른 비기너들에게는 바디턴에 의한 부드러운 스윙을 완성시켜 싱글로 가는 최적의 트레이너여서 프로스윙이 부럽지 않다.

‘Eagle Flex'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드럽고 완벽한 스윙을 위해 다운스윙을 상체나 허리로 시작하지 않고 하체로 먼저 시동하기를 익힐 수 있다.

엎어치기를 방지하여 슬라이스 방지 연습에 최적이며 연습장, 라운딩 전에 스윙밸런스를 체크해 볼 수 있다.

백스윙에서 팔로스로우까지 몸통이 먼저 리드하는 바디턴 스윙 시 일정한 궤도를 형성하여 부드러운 스윙을 완성시켜 놀라운 핀빨과 30미터 이상 비거리 향상이 남의 일만이 아니다.

장착된 FIBER GLASS 특수샤프트는 최상의 탄성과 유연함을 확보하여 스윙 시 헤드무게를 그대로 손으로 전달해주어 최대의 연습효과를 주어 LPGA 미국 프로골퍼들도 너도나도 연습에 활용한다.

‘Eagle Flex'는 46인치(115cm/남성용)과 40인치(100cm/여성 및 주니어용)중 선택할 수 있다. 진마케팅은 국내출시기념으로 19만6000원에서 50% 할인한 9만8000원에 100개만 한정 판매한다. 전화로(080-583-2000)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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