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섹션'서 "19금 영화 못 봐 너무 아쉬워"...왜?

입력 2014-12-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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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의 발언이 화제다.

여진구는 14일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 데뷔 10년차이지만 아직 18세라는 사실을 소개했다.

여진구는 "너무 아쉬운데 '화이'를 극장에서 보고 싶었다"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여서 자신이 주연한 영화를 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여진구를 섹션에서 접한 네티즌들은 "여진구, 직접 출연해 놓고도 보지 못한다면 배우 여진구는 정말 아쉬울 듯", "여진구, 벌써 10년차 배우라니 믿기지 않는다", "여진구, 스크린에서 여진구라는 배우 이름을 늘 기억할 수 있게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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