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타블로 콘서트 연습장서 ‘물심양면’+혼자만의 첫 심부름 도전기

입력 2014-1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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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타블로(사진=KBS 2TV )

‘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 예고 속 하루의 이야기가 관심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에서는 아빠 타블로의 콘서트 연습장을 찾은 하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근 녹화에서 하루는 아빠와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물도 나눠주고, 간식도 챙겨주며 내조의 여왕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어 하루는 직접 저녁 사오기 심부름까지 도전했다. 타블로의 걱정에도 자신만만하게 나선 하루는 정작 사야하는 물건 가게 앞은 그냥 지나쳤다. 도움 없이 혼자서 하는 하루만의 첫 심부름 도전기가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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