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이태임, 과거 사진·영상보니 ‘입이 쩍~’

입력 2014-12-13 10: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영화 황제를 위하여 중)
정글의법칙에서 털털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이태임의 과거 사진과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이태임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자신의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태임은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포즈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바닥 만한 비키니 사이로 보이는 탄력있는 엉덩이와 발목 문신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태임은 지난 6월 개봉한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해 배우 이민기와 화끈한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속에서 이태임은 검은색 속옷을 입고 터질 듯한 가슴 볼륨과 육감적인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글의법칙 이태임, 역시 명불허전 몸매다”, “정글의법칙 이태임, 난 이 배우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안뜬다”, “정글의법칙 이태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