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tvN ‘삼시세끼’ 손호준의 멍 때리는 장면이 화제다.
손호준은 최근 ‘삼시세끼’를 통해 “누구랑 같이 있다가 집에 혼자 있으면 계속 멍 때리고 TV만 본다”고 밝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피력했다.
손호준은 ‘삼시세끼’에서 이서진과 함께 요리를 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호준은 드라마 등을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상반되게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손호준, 결혼 생각 있나?” “‘삼시세끼’ 손호준, 혼자 있는 것이 외로운가 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