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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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앤한단은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셋톱박스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한단정보통신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방법은 물적분할 방식이며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