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손오공,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완구 런칭

입력 2014-12-12 10:38

  • 조성준 기자 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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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손오공은 E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하고 있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완구를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어린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3등신 비율의 동물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런칭에는 4단 변신 ‘특공 트랜드웨폰’을 출시한다. 트랜스웨폰은 빛의 권총, 폭풍의 기관총, 바람의 검, 불꽃의 활 등 4단으로 변신한다.

손오공은 트랜스웨폰을 시작으로 변신합체 로봇과 액션 피규어 등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신제품들은 대형 할인점과 완구 전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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