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SBS가 새 월화드라마로 ‘펀치’를 선보인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펀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래원(왼쪽부터), 온주완, 서지혜, 최명길, 이명우 PD, 배우 김아중, 조재현, 박혁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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