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금토드라마 '미생'이 매회 화제의 중심이 되자 재직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장그래를 보고 있으면 꼭 나를 보는 것 같다"는 대화가 오가곤 합니다.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2년 계약직 사원 장그래(임시완 분)는 오상식(이성민 분)과 김동식(김대명 분)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신뢰를 보내고, 일을 추진하면 밤샘도 불사하는 캐릭터입니다. 당신은 어떤 직장인인가요?
![](https://img.etoday.co.kr/pto_db/2014/12/600/20141211044640_554802_700_700.jpg)
![](https://img.etoday.co.kr/pto_db/2014/12/600/20141211044640_554803_700_3650.jpg)
![](https://img.etoday.co.kr/pto_db/2014/12/600/20141211044642_554804_700_3620.jpg)
tvN의 금토드라마 '미생'이 매회 화제의 중심이 되자 재직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장그래를 보고 있으면 꼭 나를 보는 것 같다"는 대화가 오가곤 합니다.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2년 계약직 사원 장그래(임시완 분)는 오상식(이성민 분)과 김동식(김대명 분)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신뢰를 보내고, 일을 추진하면 밤샘도 불사하는 캐릭터입니다. 당신은 어떤 직장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