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홈셰프, 안성시와 함께 ‘무공해 밥상 만들기’행사

가정식 프렌차이즈 '예스홈셰프'는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안성맞춤 먹거리' 행사를 통해 무공해 밥상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

안성시는 예스홈셰프와 제휴해 쌀, 배즙, 한우,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통깨 등 대표적인 '안성맞춤 먹거리'를 공급키로 하고, 분당 지역을 시작으로 시식행사, 먹거리 경품 이벤트(12월8~12일)를 비롯한 각종 판촉 행사에 나섰다.

안성은 대구, 전주와 함께 조선 3대장이라 하여 시장이 유명한데, 안성장에 나오는 물건은 품질이 뛰어나 예로부터 '안성맞춤'이라 불리기도 했다.

예스홈셰프 마케팅 총괄 이태현 이사는 "로컬 푸드는 이미 대세이고, 분당과 인천지역을 필두로 점차 서울과 경기전지역에 안성맞춤 먹거리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맞춤 먹거리를 시식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무공해 밥상 만들기' 행사에 대한 사항은 http://안성맞춤.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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