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 강렬한 사운드, 무대 퍼포먼스로 잊지 못할 순간 선사
힙합과 EDM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화끈한 파티, 'PlayHouse Festival'이 개최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9일(금), 20일(토)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펼쳐지는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은 최강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19일(금) 라인업으로는, 양동근, 아이언, Double K, 45RPM, 딥플로우, 우탄, 던밀스, 넉살, 마블제이, 일레븐, 오디, MAD(엠에이디), DOPESUN LOGICX, DJ EBONY, 에이코어, VICETONE, BORGORE 등이 있으며, 20일(토)에는 R.TEE, 바가지, LUNEY TUNEZ,SMITH AGENT SMITH, Thomas Newson, DZEKO&TORRES, TRITONAL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은 관객들의 특별한 경험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 킨텍스를 멋진 파티장으로 바꾼다.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사운드와 무대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강렬한 음악을 온 몸으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것이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의 목표이다.
주최사 에이트리 관계자는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EDM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티가 될 것"이라며, "'신나게 놀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아티스트'로 라인업이 구성돼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 국내외 최고 힙합&EDM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심장이 뛰고 전율이 느껴지는 기분'을 꼭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은 인터파크, 예스24, 옥션에서 예매 가능하다. 가격은 옵션별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1588-9387)를 통해 가능하며, 관객들의 귀가를 돕기 위해 새벽 시간대의 무료 셔틀을 운영한다. 셔틀버스의 배차 시간은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