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두리스에 만연한 폭력... 범죄현장 앞에 눈 감은 소녀

입력 2014-12-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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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찍힌 사진으로 한 소녀가 잔혹한 범죄 현장 앞에 눈을 감은 채 앉아 있다. 온두라스에서 대부분의 조직 폭력이 학교 밖에서 일어나지만 학교 안에서 납치와 강간이 벌어지기도 한다. 폭력단 조직이 대부분의 학교를 장악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폭력 조직에 가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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