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9일(현지시간) 40명의 이라크 기독교난민 어린이들이 암만 뱁티스트 학교(Amman Baptist School) 초청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산타가 한 아이를 꼭 안아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IS의 잔혹한 테러로 인한 공포, 삶의 터전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9일(현지시간) 40명의 이라크 기독교난민 어린이들이 암만 뱁티스트 학교(Amman Baptist School) 초청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산타가 한 아이를 꼭 안아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IS의 잔혹한 테러로 인한 공포, 삶의 터전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