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9일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 속에 신축성 있는 초소형 센서들을 배열해 압력과 온도, 습도는 물론 힘에 의한 피부 변형까지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공 손과 실제 사람 손으로 아기 인형을 안아주는 실험을 하는 모습.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9일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 속에 신축성 있는 초소형 센서들을 배열해 압력과 온도, 습도는 물론 힘에 의한 피부 변형까지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공 손과 실제 사람 손으로 아기 인형을 안아주는 실험을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