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전도성 고분자 나노잉크 상용화 임박

파루의 전도성 고분자 나노잉크 사용화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루는 24일 전도성 고분자 나노잉크의 핵심기술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 임박 단계에 왔다고 밝혔다.

파루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도성 고분자 나노잉크 개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핵심 기술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다.

특히 전기적 특성을 낼 수 있는 잉크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로 그동안 전도성 고분자 나노잉크의 경우 수입에 의존했으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규모는 수백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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