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사랑' 강남길, 사채빚 시달려…한채아 부친 몰래 돈마련 '12회 예고'

입력 2014-12-09 15:33

  •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강남길이 사채빚 독촉에 시달린다.

9일 방송되는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12회에서 도원(한채아)은 덕구(강남길)가 사채빛 때문에 고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원은 "영기에게 자신이 마련해볼 테니 걱정 말라"고 한다.

덕구는 지건에게 납품하기로 한 유자를 다른 마트에서 중간에 가로챘다는 소식을 접한다.

지건과의 약속이 중요한 덕구는 도원이가 마련해 준 돈 인 줄도 모르고 그 돈을 써서 다른 유자를 서둘러 구하려고 한다.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성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성혁, 강남길 어쩌나"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성혁, 12회 본방사수"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성혁. 일일극 꿀잼"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ENG/SUB]지드래곤(G-DRAGON)의 음악, 다른 아이돌과 뭐가 다른데? [컬처콕 플러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