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남동발전과 166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금화피에스시는 한국남동발전과 166억700만 원 규모의 발전소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에 해당한다.

판매ㆍ공급 지역은 인천시 옹진군 외리 영흥화력발전소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대동리 영동화력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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