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 ‘호로록호로록‘ 올해 대세녀로 등극한 이국주의 유행어 다들 아시죠? 올해에도 어김없이 빵빵 터지는 유행어가 많이 나왔습니다. 개그맨 조윤호의 “빡~끝!” 개그맨 김영희의 애교 넘치지만 오그라드는 '앙~ 대요' 드라마 '왔다 장보리‘ 배우 김지훈의 '보리~보리' .1,7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은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는 명대사를 남겼는데요. 올 한해 유행어 주인공들을 만나 보시죠.
(출처=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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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