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캡처)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유수유 자유'를 외치며 길거리서 단체 모유수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한 여성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에게 모유수유를 제지당한 일이 알려지면서 진행됐다. 또 한 영국의 정치인이 라디오에 나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구석에서 해야한다고 발언해 이번 시위를 촉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유수유 자유'를 외치며 길거리서 단체 모유수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한 여성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에게 모유수유를 제지당한 일이 알려지면서 진행됐다. 또 한 영국의 정치인이 라디오에 나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구석에서 해야한다고 발언해 이번 시위를 촉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