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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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에게 '비밀회동'을 알린 제보자인 지방국세청장 출신 박모씨가 9일 새벽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