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카야, '비정상회담' 통편집… 목소리만 나와

입력 2014-12-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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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에네스 카야가 ‘비정상회담’에 풀샷과 목소리로만 등장했다.

8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G10(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네스 카야는 오프닝 등의 풀샷이나 목소리로만 등장했다. 특히 오프닝에서 멤버들의 개인 화보가 공개된 것과, 달리 에네스 카야의 사진은 완전히 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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