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정체 공개…월수입 억대의 밤심부름꾼 "현재 목표는 무인도구입"

입력 2014-12-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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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지창욱의 정체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서는 서정후(지창욱)이 심부름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후는 새로운 사건을 의뢰 받고 찾아간 곳에서 업계 라이벌인 상수파를 만나게 됐고, 그들을 피해 고성철을 다른 곳으로 유인했다.

서정후의 정체는 '힐러'로 직업은 밤심부름 꾼이다. 월수입은 0원에서 수억원에 달한다. 현재 목표는 무인도 구입으로 필요금액 64%를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힐러' 지창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지창욱, 월수입이 수억원이라니" "'힐러' 지창욱, 흥미진진하네" "'힐러' 지창욱, 항상 봐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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