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유승호의 제대 후 복귀작인 영화 '조선마술사' 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위험한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거대한 음모에 휩싸여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다. 내년 개봉 예정이며 확실한 개봉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유승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조선마술사'가 차기작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1년 9개월 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승호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내년 개봉 예정이며 확실한 개봉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유승호 복귀작 '조선마술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복귀작 '조선마술사' 너무 기대되네요", "유승호 복귀작 '조선마술사' 빨리보고 싶어요", "유승호 복귀작 '조선마술사' 재미있을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