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37년 고집 시장맛 떡볶이는 무엇? “차별화된 맛”

입력 2014-1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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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생활의 달인’이 명품 떡볶이를 소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37년 고집, 명품 시장맛 떡볶이’를 소개하며 서울 4대 떡볶이의 달인이 출연한다.

서울 ‘모래내 시장’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특별한 떡볶이가 화제다. 37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장 맛 떡볶이는 비교할 수 없는 맛으로 손님을 모은다.

37년 경력의 유용선(61) 달인의 떡볶이는 비주얼부터가 남다르고, 여기에 달인만의 특제 양념과 마무리로 뿌려진 깨가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또 자작한 떡볶이 국물에 비벼먹는 콩나물의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이외에도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31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아파트 경비의 달인과 이탈리아 와인잔 2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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