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박주 문자메시지로 무료로 받아가세요’

입력 2014-12-08 12:40

뉴스팀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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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부진한 시장에서도 견고한 수익률로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일부 자금력이 있는 세력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수급이 쏠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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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죠? 이번에도 후속급등주 무료로 공개하겠습니다. 무료로 공개하는 만큼 수익 많이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

매수된 종목마다 계속 수익이다보니 투자자의 문의도 부쩍 늘었다. 매매기법이나 투자노하우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없느냐 질문이 많았다. 연속해서 대박주가 나타나면서 하반기 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 종목이 올라도 일반투자자가 끝까지 수익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추세 초입에는 매집세력이 흔들기가 일쑤고 변동성이 잦아 투자자들이 보유하기 어렵죠 “ 라며 투자자를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대박종목에 대해 무료로 전격 공개하도록 하여 주목되고 있다. 과거 체험자들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번져 이번에도 수백명의 신청 쇄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수익률이 부진하고 종목 고르기가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은 절호의 기회이니 만큼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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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s]

유엔젤,케이엘넷,중국원양자원,재영솔루텍,인터플렉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