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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는 전국기준 36.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30.2%보다 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37%보다는 0.4%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강재(윤박)이 미스고(김서라)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강재는 "날 숭인동으로 보내려고 장모님을 협박했다고 들었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미스고는 "아버님한테 3개월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나날이 오르네"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토요일 일요일 너무 차이나"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흥미진진 유동근 어쩌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