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 갑작스런 접근에 부담…12회 예고

입력 2014-12-07 16: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홈페이지 캡처)

*‘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 갑작스런 접근에 부담…12회 예고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주상욱의 갑작스런 접근에 부담을 느낀다.

7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ㆍ연출 이창민)’ 12회에서는 방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하는 채연(왕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 채연은 이 사실을 강준(정겨운)에게 말하며 자신에게 태희(주상욱)의 회사 상황과 금란(하재숙)의 약점을 다 알려달라고 한다.

사라(한예슬)는 태희에게 갑자기 너무 가까워지는 건 부담스럽다며 적당한 거리를 두었으면 좋겠다 말한다.

한편 6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 11회는 7.2%(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