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섹시셀카 모둠 인기 '폭발'

입력 2014-12-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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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방송인 서유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던파 페스티벌' 사회자로 낙점되자, 과거 섹시셀카 모둠이 회자되며 뭇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대 던파걸 서유리는 다양한 섹시 셀카를 남겨 '섹시스타'로 명실공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글러머러스한 가슴골을 강조한 셀카를 다수 올려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방송인 서유리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7일 열린 '던파 페스티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를 맡았다.

던파 페스티벌은 국내 단일게임 최장수 오프라인 이벤트로, 오전타임과 오후타임 2회에 걸쳐 7000여 명의 구름관중이 모여 화제를 낳고 있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의 섹시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섹시셀카도 많구나",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나도 같이 셀카 찍고싶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섹시스타의 탄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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