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 박물관에서 바지 훌러덩 벗겨진 이유는?

입력 2014-12-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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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표 귀염둥이 이휘재의 아들 서준이 신개념 하의 실종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3대가 부산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준이는 이날 박물관 한복판에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언과 서준은 처음보는 물건이 가득한 박물관에 들어가자 한껏 들떠 “아빠! 아빠!”를 부르며 박물관을 종횡무진했다. 특히 서준이는 바지가 내려간 것도 모른 채 신이나 서언의 뒤를 쫓아다녔고 결국 바지를 발목에 걸치며 달려 웃음을 주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 하의실종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 서언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 사진만 봐도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 서언이 때문에 이휘재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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