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중국 위안화 금융환경 수출입 세미나 개최

▲이동근 외환은행 외환파생상품영업실 팀장이 지난 5일 을지로 본점에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은 지난 5일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우수거래 수출입 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해 ‘2015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중국 위안화 금융환경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글로벌 경영전략 및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015년 경제·환율 전망을 비롯해 위안화 금융환경 및 무역결제와 관련한 외부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국내 수출입 기업에 유용한 정보제공 및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2007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수출입 기업 최고의 금융파트너로서 유익한 정보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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