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이대로 사업 아이템 포기할까?

입력 2014-12-06 21:02

오예린 인턴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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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강소라는 이대로 사업아이템을 포기할까?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손종학(마부장)이 강소라(안영이)에게 아이템을 포기하라고 강압했다.

회의 결과 본사에서 안영이의 새 사업 아이템을 진행하라는 결정을 받았다. 이에 마부장은 안영이를 불러 “네가 낸 아이템 내가 생각했었지만 안 한 것이다”라며 “안영이 네가 안 한다고 해라. 3팀걸로 밀어줘라”라며 화를 냈다. 안영이는 마부장의 강압에 대답을 하지 않은 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생’ 강소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강소라 진짜 회사 생활 힘들겠다”, “강소라한테 마부장 정말 너무하네”, “강소라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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