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3만 6000명 방청신청 폭주

입력 2014-12-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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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사진=MBC 공식 홈페이지)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6일 오후 기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 일반인의 방청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 방청신청 게시판에는 3만 6000명이 글을 올려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에는 1990년대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방청신청은 오는 10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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