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나와 정신없었다” 박명수 아내, SNS 사진 뭐길래? 새삼 화제

입력 2014-12-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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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박명수 아내(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박명수 아내의 SNS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6일 MBC ‘무한도전-극한 알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씨의 셀카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와 관련해 박명수 아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명수와 함께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명수 아내는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내며 남편 박명수에 얼굴을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박명수는 아내 옆에서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박명수와 박명수 아내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네티즌은 박명수 아내의 미모에 호평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에게 “형수님은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신 거냐. '무도'의 브란젤리나 커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사진이 잘 나와서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이런 파장이 일어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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